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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7개월 만에 tvN ‘이브의 스캔들’로 복귀…재기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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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1-22 10:51:41 수정 : 2021-11-22 13: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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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가스라이팅 논란’에 휩싸였던 배우 서예지가 tvN 드라마 ‘이브의 스캔들’로 7개월 만에 돌아온다.

 

21일 tvN에 따르면, 서예지의 컴백작인 ‘이브의 스캔들’이 22일부터 촬영에 돌입한 가운데 서에지는 24일부터 촬영에 투입된다.

 

‘이브의 스캔들’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재벌의 2조원 이혼 소송의 내막을 다루는 치정 멜로드라마로, 서예지 외 이상엽, 유선, 박병은 등이 출연한다.

 

극 중 서예지는 천재 아버지, 아름다운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지만 불행한 가정사를 겪은 후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인물로 탈바꿈하는 여주인공 ‘이라엘’ 역을 연기한다.

 

서예지는 지난해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동화작가 고문영역으로 열연해 스타덤에 올랐다. 그러나 전 연인 가스라이팅 논란을 비롯해 학교 폭력, 학력 위조, 갑질 등의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OCN 드라마 ‘아일랜드’에서 하차 후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이같은 논란에도 서예지는 백상예술대상에서 인기상을 수상하며 건재한 인기를 증명했다.


서예지에 대한 눈길이 쏠리는 가운데 7개월 만에 복귀로 또 한 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며 재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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