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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국내 먹는 코로나 치료제 3상 실험 중…큰 기대”

입력 : 2021-11-22 09:08:41 수정 : 2021-11-22 09: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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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021 국민과의 대화 '일상으로'에 참석해 국민패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먹는 코로나19 치료제의 국내 개발과 관련, "2개 회사가 지금 3상 실험에 들어가 있는 상태"라며 "그동안 경과가 좋기 때문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임기 말을 앞두고 열린 KBS 생방송 '대통령, 국민과의 대화-일상으로' 행사에 참석해 먹는 코로나19 치료제가 언제쯤 공급될 수 있냐는 질문에 "먹는 치료제에 대해서 11개 회사가 개발 중에 있다"면서 이같이 답했다.

 

문 대통령은 또 "우리 국산 치료제가 나오기 이전에 해외에서 2종류가 개발됐기 때문에 우리가 선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40만명분을 체결했는데, 늦어도 내년 2월에는 들어올 계획"이라며 "그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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