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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세 생일 맞은 바이든...오바마 “내 친구이자 형제,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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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1-21 12:53:27 수정 : 2021-11-21 12: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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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그의 딸 에슐리 바이든이 델라웨어주 월밍턴에 위치한 성당에서 미사를 참가한 뒤 귀가하고 있다. 월밍턴=AP연합

 

역대 최고령 미국 대통령인 조 바이든 대통령이 79번째 생일을 맞았다.

 

20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79번째 생일을 맞아 자신의 고향인 델라웨어주 월밍턴에서 공식일정 없이 휴식을 취했다.

 

올 초 취임한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생일을 맞으며 자신의 기록을 경신하게 됐다. 역대 미국 대통령 45명의 재임기간 평균나이는 56세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전날 정기 건강검진을 받았으며 건강상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백악관 주치의인 케빈 오코너는 이날 검진 결과 보고서를 공개해며 “바이든 대통령은 대통령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에 적합한 78세의 건강한 남성”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바이든 대통령이 부통령으로 재직할 당시 대통령이었던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내 친구이자 형제의 생일을 축하한다”며 “그는 우리 모두에게 더 나은 삶을 선물해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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