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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재미도 없고...” SBS 유튜브, ‘런닝맨’ 악성 댓글 고정시키고 악플러 응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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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1-20 14:18:43 수정 : 2021-11-20 14: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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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캡처

 

SBS 유튜브 채널이 현재 ‘런닝맨‘ 출연 중인 배우 송지효에게 악성 댓글을 남긴 한 누리꾼 댓글을 상단 고정시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빽능 - 스브스 옛날 예능’에는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런닝맨’ 일부 회차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해당 영상에는 ‘런닝맨’ 멤버들이 SBS ‘정글의 법칙’ 멤버들과 함께 게임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다수의 누리꾼들은 저마다 긍정적인 감상평을 남기며 즐거움을 전했다. 그러나 한 누리꾼은 “송지효는 재미도 없고 그냥 저러고 돈 버나. 알아서 나가자. 눈치 없다”며 멤버 중 한 명인 송지효에 대한 악성 댓글을 게재했다.

 

이에 SBS 유튜브 측은 “악플은 자제 부탁드린다”는 답글과 함께 해당 댓글을 상단에 고정시켜 일부러 많은 이들이 볼 수 있게 노출시켰다.

 

악성 댓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댓글은 좋은 말만 써요”, “송지효 님이 싫으시면 안 보시면 되잖아요“ 등 악플러를 비판했다.

 

한편 ‘런닝맨’ 초창기 멤버인 송지효는 시청자들로부터 다양한 애칭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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