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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래퍼 부부 탄생’ 이대은♥트루디, 4년 열애 끝 부부로...결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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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1-20 11:16:43 수정 : 2021-11-20 12: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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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루디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트루디 인스타그램 캡처

 

야구선수 이대은과 래퍼 트루디(본명 김진솔)가 결혼을 발표했다.

 

20일 트루디는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래퍼 트루디입니다. 언제나 마음 속에 함께 했던 소중한 제 팬분들(트룹)과 여러분께 행복하고 감사한 소식을 전하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며 “올해, 소중한 믿음과 사랑으로 한 사람과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며 해당 소식을 전했다.

 

이어 트루디는 “행복한 시간 속에서 저를 응원해주시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희망과 행복을 주는 래퍼 트루디로 응원 부탁드린다. 진심으로 사랑하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트루디가 공개한 사진에는 예비 신랑 이대은과 촬영한 웨딩 화보가 담겨 있다. 2018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4년 여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대은은 2007년 미국 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에 입단해 2015년 일본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 두 시즌을 거쳤으며 경찰청 야구단 군 복무 이후 2019 신인 드래프트 2차 지명을 통해 KT 위즈에 입단했다.

 

트루디는 2015년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 출연해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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