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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더 논란’ 악플에 법적 대응 나선 김종국 “도 지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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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1-19 09:51:50 수정 : 2021-11-19 12: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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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 캡처

 

가수 김종국(사진)이 악플러를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김종국은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 ‘주먹보다 법(法)이 우선이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이날 김종국은 “(누리꾼이) 악플을 쓰거나 연예인 욕을 하면서 얻는 카타르시스도 우리가 해줘야 하는 부분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하지만 이젠 너무 도가 지나쳤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루머를 양산하거나 악플 등을 썼을 때, 본인도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린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악플 대응과 명예훼손과 관련 자신에게 법률적 도움을 주는 김앤장 소속 박민철 변호사를 소개했다. 

 

나아가 로이더(약물로 근육을 키우는 사람) 의혹을 제기한 캐나다 유명 보디빌더 그렉 듀셋을 겨냥해 “저는 최소한 그분이 사람으로서, 남자로서, 운동인으로서 사과를 하고 본인 스스로 결정할 기회를 드릴 생각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듀셋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종국이 로이더라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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