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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 신곡 안무 미션 논란에 제시 “욕 많이 먹어, 시안비·뮤비 출연료 지급”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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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1-19 09:18:58 수정 : 2021-11-22 14: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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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가수 제시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당시 안무 미션를 둘러싼 논란에 해명했다.

 

지난 18일 유튜브에서 공개된 ‘제시의 쇼!터뷰’에서는 스우파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댄스 크루 YGX가 출연했다.

 

이날 제시는 스우파에서 진행됐던 신곡 ‘콜드 블러디드’(Cold Blooded) 안무 창작 미션에 대한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YGX 리더 리정은 “제시의 신곡 미션을 받았을 때 어땠느냐”는 질문에 “이게 ‘더블 미션’이었던 것 아니냐”며 “제시 미션이 있고 혼성 미션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사실 혼성 미션이 메인이니까 더 신경 썼다”며 “‘콜드 블러디드’ 안무를 하루 만에 만들었다”고 답했다.

유튜브 캡처

 

제시는 “나도 하루 만에 곡을 만들었다”며 “이거 정말 사람들이 알아야 된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나도 욕을 굉장히 많이 먹었다”고 신곡 미션으로 인해 제기된 논란을 언급했다.

 

이에 리정은 제시 측으로부터 모든 스우파 댄스 크루들이 ‘콜드 블러디드’의 안무 시안비를 받았다고 밝혔다.

 

제시는 울컥하는 표정을 지으며 “안무 시안비를 줬다”며 “내 정산표에는 보이니까 얼마가 나갔는지도 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뮤직비디오에 안 나가려고 했다”며 “스우파 댄서들이 더 빛났으면 싶었다”고 밝혀 신곡을 홍보하려는 목적보다 댄서들을 위한 곡이기를 바랬다고 억울함을 나타냈다.


이에 YGX 멤버 지효는 “플러스로 저희 뮤비 출연료도 따로 받았다”고 덧붙여 논란을 종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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