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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LPGA 시즌 최종전 1R 8언더파 선두

입력 : 2021-11-19 08:02:21 수정 : 2021-11-19 08: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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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500만 달러) 첫날 선두에 올랐다.

 

이정은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벌어진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기록했다.

 

이로써 이정은은 공동 2위 그룹에 1타 앞선 선두로 나섰다.

 

이날 그린 적중률 100%를 자랑한 이정은은 2019년 US여자오픈 이후 2년5개월 만에 LPGA 투어 통산 2승에 도전한다.

 

2019년 이 대회 챔피언인 김세영(28)은 버디 9개, 보기 2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쳐 셀린 부티에(프랑스), 제니퍼 컵초, 미나 하리가에(이상 미국) 등과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넬리 코다(미국)는 버디 8개, 보기 2개를 기록, 6언더파 66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 고진영(26)은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25위에 머물렀다.

 

코다와 고진영은 올 시즌 상금왕, 올해의 선수, 세계랭킹 등을 놓고 마지막 승부를 펼치고 있다.

 

그 밖에 유소연(31)은 6타를 줄였고, 지은희(35)는 5언더파 67타를 쳤다.

 

또 김효주(26), 전인지(27), 최운정(31)은 나란히 3언더파 69타를 기록, 공동 25위에 자리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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