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이 심한 채로 병원을 스스로 찾은 사슴이 결국 안락사 됐다.
16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및 외신은 전날 미국 루이지애나주 배턴루지의 한 병원에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슴 한 마리가 스스로 병원으로 들어오는 장면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고 밝혔다.
영상에서는 이 사슴이 병원 정문으로 들어와 힘이 빠지는 듯 고꾸라진다. 이내 다시 일어난 사슴은 스스로 에스컬레이터를 올라가 2층으로 올라갔다.
이에 병원 측은 루이지애나 어류 및 야생동물국(LDWF)에 사슴을 신고했고, 이후 이송됐다.
LDWF에 따르면 사슴은 루이지애나 워드강 인근을 방황하다 온 것으로 보이며, 교통사고를 당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결국 부상이 심각했던 사슴은 안락사 된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호류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4/128/20260114518582.jpg
)
![[세계타워] 견제와 균형이라는 이름의 공백](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9/128/20251119518380.jpg
)
![[세계포럼] 국방비 펑크와 무인기 ‘호들갑’](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9/10/128/20250910520139.jpg
)
![[오철호의플랫폼정부] 누가 사회를 지배하는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4/128/2026011451851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