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침해 등 없는 광물 공급망 확보 나서
포스코케미칼이 인권 침해, 환경 파괴가 없다고 인증 받은 원료만 가져오는 등 자사의 책임 있는 광물 공급망 정책을 담은 책임광물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보고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의 공급망 정책, 책임광물 구매 현황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국내 배터리 소재사 중 책임광물보고서를 발간한 것은 처음이라고 포스코케미칼은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포스코케미칼은 배터리 소재인 양·음극재 원료로 100% 책임광물을 활용하고 있다. 코발트, 텅스텐 등 분쟁광물의 경우 책임광물 글로벌 협의체인 RMI에서 인권 침해, 환경 파괴, 분쟁단체 자금 유입 등의 문제가 없다고 공식 인증한 광산과 원료 회사로부터 공급받는다. 관리 대상 광물도 분쟁광물뿐 아니라 리튬, 니켈, 망간, 흑연 등으로 확대했다. 배터리 핵심 원료에 대해 선제적으로 공급망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신규 공급사가 등록할 때는 RMI가 만든 책임광물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제3기관의 실사를 받도록 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반세기 만의 유인 달 탐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94.jpg
)
![[기자가만난세상] 노동신문 ‘혈세 논쟁’을 끝내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85.jpg
)
![[삶과문화] 인생의 작용과 반작용](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364.jpg
)
![[박일호의미술여행] 고단한 삶을 품은 풍경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08.jpg
)







![[포토] 박하선 '벚꽃 미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300/2026040252070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