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女축구대표팀 콜린 벨 감독, 코로나 확진...‘아시안컵 준비 차질’

관련이슈 이슈키워드

입력 : 2021-11-13 11:02:38 수정 : 2021-11-13 11:17:49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콜린 벨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 감독이 지난 9월16일 우즈베키스탄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예선 몽골전을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콜린 벨(60)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 감독이 지난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13일 대한축구협회는 “벨 감독이 미국 원정 A매치 이후 진행된 유전자증폭(PCR)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 보건소 권유로 11일 오후 남양주현대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라고 전했다.

 

이로 인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비 등에 차질이 있을 예정이다.

 

여자축구 대표팀은 오는 27일과 3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뉴질랜드와 친선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아직 시간은 있지만 벨 감독의 몸 상태에 따라 뉴질랜드전을 사령탑 없이 치를 수도 있다.

 

한편 여자축구 대표팀은 내년 1월 인도에서 열리는 AFC 아시안컵에 참여한다.


김형환 온라인 뉴스 기자 hwani@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이지은 '너무 아름다워'
  • 이지은 '너무 아름다워'
  • 이유미 '사랑스러운 미소'
  • 있지 유나 '여신의 손하트'
  • 전소민 '해맑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