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과의 경기 중 무릎 부상으로 쓰러진 IBK 기업은행 알토스의 센터 김희진(30)이 큰 부상을 피했다.
10일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자기공명영상(MRI), 컴퓨터단층촬영(CT) 진행 결과 김희진의 무릎에서 골절이나 근육 파열 등 특이 소견은 발견되지 않았다. 병원에서는 타박 진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구단 측은 해당 부위가 올 여름 수술을 받았던 부위이기 때문에 김희진의 몸 상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김희진은 지난 9일 화성에서 열린 페퍼저축은행과의 1라운드 6차전 4세트 경기 중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쓰러졌다. 18-15에서 네트에 붙은 공을 처리하려하다 무릎이 꺾이는 부상을 입었다. 김희진은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페퍼저축은행의 첫 승 제물이 된 기업은행은 주축인 김희진까지 부상을 입으며 1라운드 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기로에 선 이란 신정체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2/128/20260112516715.jpg
)
![[김기동칼럼] 경제엔 진영논리가 없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2/128/20260112516766.jpg
)
![[기자가만난세상] 할인받았다는 착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2/128/20260112516675.jpg
)
![[조홍식의세계속으로] 위선조차 내던진 트럼프의 제국주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2/128/2026011251665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