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한의사 남편♥’ 장영란 “저처럼 살지 마세요”…무슨 일?

관련이슈 이슈키워드

입력 : 2021-11-08 17:45:36 수정 : 2021-11-08 17:45:35

인쇄 메일 url 공유 - +

장영란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장영란(사진)이 신세 한탄을 했다.

 

장영란은 지난 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위)과 함께 “쉬는 날 쉬지 못하는 여자”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가 안 하면 누가 하리오”라고 토로했다.

 

나아가 “저처럼 살지 마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앞치마를 두른 채 쌓여있는 책 정리를 하는 모습이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최근 한의원을 개업해 화제를 모았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강한나 '깜찍한 볼하트'
  • 강한나 '깜찍한 볼하트'
  • 지수 '시크한 매력'
  • 에스파 닝닝 '완벽한 비율'
  • 블링원 클로이 '완벽한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