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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야 저녁 먹자” 용산에 광고 낸 필리핀 사업가 SNS엔 소름 끼치는 합성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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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1-05 17:34:57 수정 : 2021-11-05 2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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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 한 빌딩에 게재된 광고판에서 필리핀의 사업가이자 인플루언서인 크리스티안 알버트 가자가 그룹  블랙핑크 제니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다. 크리스티안 알버트 가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

 

필리핀의 사업가이자 인플루언서가 서울 용산의 건물 옥상에 그룹 ‘블랙핑크’ 제니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는 광고를 게재했다.

 

크리스티안 알버트 가자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서울 용산구의 한 빌딩에 게재된 광고판 사진을 올렸다.

 

광고판에는 “김제니 루비 제인, 당신은 나의 이상형입니다”라며 “나와 저녁 식사를 함께해 나를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겠어요?”라는 멘트와 자신이 사진과 이름이 담겨있다.

 

크리스티안 알버트 가자는 51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페이스북 인플루언서이자 광고‧마케팅 회사 전문경영인(CEO)로 알려져 있다. 알버트의 주장에 따르면 해당 광고에는 150만페소(한화 약 3500만원)이 들었다.

 

알버트는 지난 4일 “내 원래 계획은 제니에게 한국에 집과 땅을 사는 것이었다”며 “안타깝게도 제니는 나 같은 열혈 팬들의 선물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와 자신을 합성해 놓은 사진을 올린 게시물. 크리스티안 알버트 가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

 

알버트의 제니 사랑은 다른 게시물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제니의 ‘넘버원 팬’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알버트는 이라며 자신의 사진과 제니의 사진을 합성한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SNS에 게재했다.

 

그는 제니와 마주 보는 듯한 사진, 볼을 맞대고 있는 듯한 사진, 영상 통화하는 듯한 사진 등 다양한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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