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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교체 필요하다” 58.2%…윤석열 36.3% VS 이재명 31.2%

입력 : 2021-11-03 14:09:57 수정 : 2021-11-03 15: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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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재창출해야 한다’ 32.2% 응답
40대 제외하곤 ‘정권교체‘ 응답 과반수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경선 후보가 3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상인연합회와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 절반 이상이 내년 대선에서 정권교체가 필요하다가 생각하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3일 쿠키뉴스 의뢰로 한길리서치가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8.2%가 ‘야당인 국민의힘으로 정권교체’라고 답했다. 여론조사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101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반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정권을 재창출 해야한다’라고 답한 응답은 32.2%로 ‘정권교체’보다 26%p 낮았다.

 

4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에서 ‘야당으로 정권교체’ 응답이 과반수를 넘었다. 특히 60대 이상에선 70%에 가까운 69.4%를 기록했고 18세~29세 62.2%, 30대 59.1%, 50대 51.7%, 40대 42.9% 순이었다.

 

‘정권교체를 해야한다’라고 응답한 이들은 지난 9월 여론조사 대비 10.9%p 늘어났고 ‘정권을 재창출해야한다’라고 답한 이들은 6.6%p하락했다.

 

대선후보 다자대결 조사에선 국민의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6.3%,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31.2%, 정의당 심상정 후보 4.4%,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2.4% 등을 기록해 윤 전 총장이 승리하는 것으로 나왔다.

 

이재명 후보가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과 다자대결에서 붙었을 때는 이 후보가 30.1%, 홍 의원이 27.9%, 심 후보 4.7%, 안 후보 4.0% 등으로 집계돼 이 후보가 승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조사된 이번 여론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3.1포인트, 응답률은 5%였다.

 

자세한 내용은 한길리서치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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