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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에서 감독으로’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에 세자르 에르난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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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0-29 16:48:22 수정 : 2021-10-29 16: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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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르 에르난데스 곤잘레스 신임 한국 여자배구대표팀 감독. 대한민국배구협회 제공

 

‘도쿄 4강 신화’의 주역 중 하나인 세자르 에르난데스 곤잘레스 전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코치가 차기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다고 대한민국배구협회가 29일 밝혔다.

 

협회는 “세자르 감독은 지난 3년 동안 한국 대표팀 코치를 역임, 한국 배구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선수들과의 소통도 원활하다”며 선임 이유를 밝혔다. 세자르 감독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국가대표팀을 이끌 예정이다.

 

세자르 감독은 “지난 도쿄 올림픽 기간 동안 한국 배구 팬들이 보내준 응원과 열정을 잊지 않고 있다. 최선을 다해 2024 파리올림픽에 도전할 것이며, 한국 배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선임 소감을 밝혔다.

 

앞서 스테파노 라바리니 전 감독은 협회의 재계약 요청에 “유럽 무대에서 활동하기를 희망한다”며 정중히 거절했다.

 

세자르 신임 감독의 부임 소식에 전 대표팀 주장 김연경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축하글을 남겼다.

 

김연경은 “(세자르 감독의 부임을) 축하한다. 기대 또 기대”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세자르 감독은 “영원한 캡틴, 고마워”라고 답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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