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거기 때문에 그런 방향으로 결정되지 않을까"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9일 "내년 대선은 이재명 후보대 윤석열 후보의 경쟁이 될 거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병원에 마련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를 찾은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전망했다.
그는 "국민이 생각하기에 이재명 대 윤석열 경쟁으로 볼 거기 때문에 그런 방향으로 결정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어 홍준표 후보가 윤 후보에 대한 2030세대 지지율이 낮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데 대해선 "홍 후보 측에서 하는 얘기고 최종적인 결론을 봐야지 그 자체 가지고는 크게 의미가 없다"라고 주장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로 사흘째 고인의 빈소를 찾았다. 이에 대해 "내가 모시던 분이니까 떠나실 때까지 매일 인사하러 오는 것"이라고 했다. 김 전 위원장은 노태우 정부에서 보건사회부 장관과 청와대 경제수석을 지내며 사실상 경제정책을 총지휘했다.
김 전 위원장에 따르면 노 전대통령은 묘소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아 30일 영결식 후 파주 통일동산 사찰에 안치했다 묘지 문제가 해결이 되면 이장할 예정이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지하철 무임승차 70세 상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23/128/20260623516965.jpg
)
![[데스크의 눈] 한반도 평화공존, 희망과 현실 사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3/128/20260303519674.jpg
)
![[오늘의시선] 세금 올린다고 집값이 잡힐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23/128/20260623516954.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알면 알수록 더 좋아지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23/128/2026062351694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