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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유희열 입, 말 안 하면 그렇게 나올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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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0-26 17:08:25 수정 : 2021-10-26 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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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다수의 수다' 캡처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과 배우 차태현이 MC로 호흡을 맞춘다.

 

26일 공개된 JTBC ‘다수의 수다’ 3차 티저 영상에는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은 유희열과 차태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생각을 가감 없이 털어놓으며 환상의 케미를 발휘해 기대감을 더했다.

 

차태현은 유희열에 대해 “연예인이 되기 전부터 토이를 좋아했다. 더 좋은 건 세속적으로 변한 것"이라며 "강남 한복판에 사옥 짓고, 이제 순수한 노래는 못 만든다”고 칭찬인 듯 칭찬 아닌 평가를 전했다.

 

이에 유희열 역시 “차태현은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마력 같은 게 있는 친구. 그래서 주로 웃고 있었으면 좋겠다. 말은 안 했으면 좋겠고”라고 일갈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입’을 떠올리며 상대방의 수다 실력을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유희열은 차태현의 도톰한 윗입술을 떠올리며 “수다 지지대 역할을 한다”고 주장했고, 차태현은 유희열의 돌출입에 대해 “그 입은 말을 안 하면 나올 수 없다. 받는 돈에 비례해서 나온다는 얘기가 있다”고 말해 유쾌함을 더했다.

 

한편 ‘다수의 수다’는 매주 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고급 정보, 뜨거운 토론, 날 것 그대로의 이야기 등 한계 없는 수다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한 번쯤 궁금했지만 한 번도 들을 수 없었던 전문가들의 진짜 이야기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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