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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 尹 ‘개 사과 사진’ 에 “어찌 입만 열면 거짓말”

입력 : 2021-10-23 01:00:00 수정 : 2021-10-22 22: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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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 닥치면 국민들에게 솔직하고 정직하게 사과 하고 양해를 구해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반려견 SNS '토리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개 사과 사진’ 논란과 관련해 “어찌 입만 열면 거짓말로 사태를 모면 할려고 하느냐”고 비판했다.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에 이같이 밝혔다.

 

그는 “거의 같은 시간에 본인은 토론하면서 집 근처 사무실에서 개 사과 사진을 찍었다고 했는데 윤 후보 공보특보는 그 시간에 KBS 주진우 라이브에 나가서 그 사진은 SNS팀 직원이 윤 후보 자택에 가서 찍었다고 했다”고 지적했다.

 

윤석열(왼쪽)·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뉴스1

 

그러면서 “누가 봐서 그건 자택 사진이었고 찍은 사람도 직원이 아니고 부인이 아니었나 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며 “사소한것 같지만 그건 지도자의 신뢰성과 직결되는 큰 문제다. 작은 거짓말은 큰 거짓말을 부르고 나아가 그것은 지도자의 신뢰성과 직결 되는 중차대한 문제”라고 꼬집었다.

 

홍 의원은 “위기가 닥치면 국민들에게 솔직하고 정직하게 사과 하고 양해를 구해야 한다”며 “그게 위기를 돌파하는 가장 바른 길”이라고 했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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