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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유명 카레이서, 지인의 7세 아들 폭행” 고소장 접수돼 경찰 수사

입력 : 2021-10-23 07:00:00 수정 : 2021-10-22 16: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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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유명 카레이서가 지인의 7세 아들을 폭행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A씨가 자신의 아들 B(7)군을 폭행한 혐의로 C(47)씨를 최근 고소해 수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A씨가 낸 고소장에 따르면 C씨는 지난 16일 오후 6시 40분께 한 음식점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A씨와 술을 마신 뒤 밖으로 나와 B군의 멱살을 잡고 바닥에 내동댕이치는 등 폭행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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