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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연하남♥’ 함소원 “쓰러진 남편 겨우 부축해”…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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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0-20 14:37:10 수정 : 2021-10-20 14: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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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함소원(본명 함수연·45·왼쪽)이 근황을 밝혔다.

 

함소원은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지리산 흑돼지 미안해요. 먼저 먹었어요”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귀여운 남편, 식당에서 맥주 세 잔 마시고 쓰러진 내 남편”이라고 전했다.

 

나아가 “예약 호텔엔 가지도 못하고 겨우 부축하고 식당 위에 민박집에 올라와서 여태 누워 있는데 일어나지도 불러도 코 고는 소리만”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의 남편 진화는 술에 취해 누워있다.

 

사진의 필터로 인해 진화의 다리가 흑백 처리돼 이목을 끌었다.

 

앞서 함소원은 18살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2018년 6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합류해 프로그램 흥행에 가장 큰 공을 세웠다.

 

신혼 생활부터 딸 육아 과정까지 모두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시댁 별장이 사실 숙박 공유 서비스라는 논란을 시작으로 시어머니 동생 통화 대역 의혹, ‘재벌 2세 전 남자친구’ 조작 의혹, 남편 진화 신분 조작설 등 각종 논란에 이름이 오르자 이들 부부는 지난 3월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현재는 인스타그램 등 여러 플랫폼을 통해 ‘먹방’ 등 콘텐츠를 올리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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