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16일 들어 오후 6시까지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새로 받은 확진자는 1173명에 달했다.
방역 당국과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 수치는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보다 133명 적고, 1주일 전 한글날 연휴였던 지난 9일에 비해서는 21명 많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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