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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봉 “숨 멎었다 다시 살아났다”…과거 양희은·이성미·주영훈과 나눈 문자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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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0-16 10:29:15 수정 : 2021-10-16 14: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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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봉 인스타그램 캡처

 

거짓 암 투병 논란에 휩싸인 가수 최성봉(사진)이 과거 다른 연예인들과 나눈 대화 내용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성봉은 지난 8월2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개그맨 이성미, 가수 양희은, 주영훈에게 받은 문자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개그맨 이성미는 “죽을 좀 끓여서 보내볼게. 전복죽이나 잣죽”이라며 최성봉의 주소를 물었다. 

 

그러나 최성봉은 “뭐 줄 거 같아서 주소 주기 싫어요”라면서 “괜찮아요. 오다가 상해요. 저 죽 되게 잘 끓여요”라고 답장했다.

 

양희은은 “성봉아. 잘 견디고 있는지?”라고 안부를 물었다.

 

주영훈은 “쓰러졌었다며?”라고 물었다.

 

이에 최성봉은 “숨 멎었다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형님”이라고 대답했다.

 

최성봉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지난 8일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를 통해 “최성봉이 암 진단서라고 공개한 건 허위 진단서”라며 “질병 코드가 잘못 기입돼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후 논란이 일자 최성봉은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극단적 선택을 암시해 119 구급대가 출동하는 소동을 일으키기도 했다.

 

한편 최성봉은 tvN ‘코리아 갓 탤런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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