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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팀’ 토트넘서 선수 2명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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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0-16 09:46:03 수정 : 2021-10-16 09: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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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손흥민, 호이비에르, 세르히오 레길론(스페인). 런던=AP연합

 

손흥민이 활약 중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1부리그 프리미어리그(EPL)의 토트넘 홋스퍼 FC 소속 선수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같은 소식은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가 16일(이하 한국시간) 전했다.

 

매체는 이날 “토트넘 선수 2명이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와의 경기 전 이루어진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14일 함께 팀 훈련을 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방역 당국의 조사 결과 추가로 격리가 필요한 밀접접촉자는 없다”고 부연했다.

 

확진자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10일간 격리를 해야 한다.

 

따라서 오는 18일 뉴캐슬과의 2021~22 EPL 8라운드, 22일 SBV 피테서(네덜란드)와의 2021~22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 24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와의 EPL 9라운드 결장이 불가피하다. 

 

이에 관해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포르투갈) 감독은 “우리에게 문제가 생긴 것은 맞다”고 시인했다.

 

그러면서도 “경기를 앞두고 이를 말하고 싶지는 않다”며 덧붙였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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