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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화강국가정원 가족체험 프로그램 운영

입력 : 2021-10-15 01:00:00 수정 : 2021-10-14 1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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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꼬마정원사’, ‘행복한 정원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태화강국가정원에서 ‘꼬마 정원사’가 되보세요.”

 

울산시는 다음 달 3일부터 6일까지 태화강국가정원 일대에서 다양한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나는야, 꼬마정원사’는 이듬해 꽃이 피는 씨앗을 황토와 버무려 던지고, 일회용컵을 활용해 물에서 자라는 식물 심기, 자루화분에 손수 꽃 심기 등으로 구성됐다. 울산지역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생 96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체험시간은 약 1시간 정도로,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12회 운영된다.

 

‘행복한 정원사’는 즉석사진기로 국가정원에서 가족사진을 촬영한 뒤 아름다운 압화로 액자를 꾸미고, 못 쓰게 된 신발을 가져와 꽃을 심어 화분으로 새활용하는 등의 내용이다.유아와 함께 참석하는 가족 20팀을 대상으로 한다. 11월6일 하룻동안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눠 2회 운영된다. 2시간 정도 소요된다.

 

참가신청은 울산시와 태화강국가정원 누리집 등에서 온라인으로 하면된다. 두 프로그램 모두 오는 18일부터 11월5일까지 선착순 모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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