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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지속가능 성장과 국가경제 발전 위한 역할 고민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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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0-14 02:00:00 수정 : 2021-10-13 20: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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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연합뉴스

서울상공회의소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취임 이후 두 번째 서울상의 회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새로운 기업가 정신 확산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최 회장과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이형희 SK SV위원장, 이방수 LG 사장, 이동우 롯데지주 사장, 권혁웅 한화 사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이우현 OCI 부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 우태희 대한·서울상의 상근부회장 등 회장단 12명이 참석했다. 

 

상의 회장단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반기업 정서를 해소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경제계가 국민의 질책과 바람에 부응해 변화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는 최 회장의 취임 일성인 ‘사회와 공감하는 신(新)기업가 정신’과도 관련 있다.  

 

최 회장은 “코로나19, 4차 산업혁명, 지구환경 변화 등 급변하는 환경에서 이제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은 물론 국가경제 발전을 위한 기업의 새로운 역할에 대해서도 진지한 고민이 필요한 때”라며 “상의가 추진하는 사업들이 작은 변화를 만들어나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의 회장단은 지난 9월 24일 접수를 마감한 ‘2021년 국가발전 프로젝트 공모전’과 경제계 의견수렴 채널인 ‘대한상의 소통 플랫폼’ 개설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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