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한국 재정준칙 법제화 늦어지면 국제신용평가사 신뢰 약화 우려

입력 :
세종=안용성 기자 ysahn@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구글 선호 매체 등록

허장 국제통화기금(IMF) 상임이사가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재정준칙’의 법제화가 늦어질 경우 한국의 재정건전성 제고 노력에 대한 국제신용평가사들의 신뢰가 약화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허 이사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진행된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동행 취재기자단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일반적으로 신용평가사들은 국가신용등급을 평가할 때 국가채무비율, 재정수지 등의 실제 재정지표를 우선 고려하므로 재정준칙 법제화 여부가 국가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면서도 “그간 신용평가사들이 재정준칙 도입에 보여온 관심과 기대를 고려하면 도입 지연 시 신뢰가 약화할 우려가 있다”고 언급했다.


오피니언

포토

'인턴' 한소희, 고혹적 분위기 속 금발 완벽 소화
  • '인턴' 한소희, 고혹적 분위기 속 금발 완벽 소화
  • 56세 김혜수, 완벽한 올백 머리
  • 이주빈, 꽃다발 들고 청순 미모
  • 조여정 '올블랙 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