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와 LG전자가 13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사흘간 열리는 ‘2021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친환경 기술과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모델(위쪽 사진)과 LG전자 모델들이 각각 전시장 내 마련된 부스에서 무풍 시스템 에어컨 4Way를 포함한 삼성 비스포크 홈 가전과 LG전자 시스템 에어컨 대표제품인 ‘멀티브이(MULTI V)’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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