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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근 일주일간 258명 확진… 5명 중 1명꼴로 ‘돌파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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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0-13 14:08:59 수정 : 2021-10-13 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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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등대광장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선채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최근 1주일간 부산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주보다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부산지역 전체 확진자는 258명으로, 하루 평균 36.9명이 감염됐다.

 

이는 지난주(9.29~10.5) 전체 확진자 292명과 하루 평균 확진자 41.7명보다 소폭 감소한 수치다.

 

확진자의 연령대 분포는 △20~39세 43.8% △19세 이하 20.5% △60세 이상 18.2% △40~59세 17.4%로, 여전히 20~30대 확진자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이번 주 초·중·고교 학생 확진자는 30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11.6%를 차지해 지난주 29명과 유사한 비율을 보였다.

 

또 이번 주 감염재생산지수는 0.64로 지난주(0.97)와 비교하면 소폭 감소했고, 감염경로 불명 사례(79명)도 전체 확진자 대비 30.6%로 지난주(73명, 25%)보다 다소 증가했다.

 

이번 주 발생한 전체 확진자의 20.9%(54명)가 ‘돌파 감염’으로 확인됐으며, 지금까지 부산에서 확인된 돌파 감염 사례는 총 593명이다.

 

한편 이날 부산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36명과 감염원 불명 사례 13명 등 총 49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326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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