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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논란’ 함소원 “난리 났다. 이게 무슨 사태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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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0-13 09:10:23 수정 : 2021-10-13 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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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 판매 의류 제품이 가격 논란에 휩싸인 방송인 함소원(본명 함수연·45·사진)이 입을 열었다.

 

함소원은 지난 12일 오후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기사가 나와서 홈페이지가 난리가 났다”고 운을 뗐다.

 

이어 “(사람들이) 들어왔다가 카디건을 엄청 많이 사 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게 무슨 사태인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계속해서 “제가 라이브 방송으로 소개해주는 걸 보고 많이 가져갔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여러 가지 기사가 났는데도 (구매) 취소가 단 한 건도 나오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또 “쇼핑몰 방문자 수가 4배 이상 올랐다”고 부연했다.

 

이울러 “마마(시어머니) 고향 지인들이 마마가 입은 원피스를 보더니 맘에 들어 했다”라면서 “중국에 수출하게 됐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함소원이 파는 카디건 가격‘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함소원이 운영 중인 쇼핑몰에서 판매 중인 카디건 사진을 첨부한 작성자는 ”카디건 하나에 13만 원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가격이 비싸니 질은 좋을 것 같았지만, 아크릴 77%에 울 8%, 중국산이었다“고 힘주어 말했다.

 

나아가 ”심지어 주문 제작이라며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환불도 안 된다“고 했다.  

 

말미에 그는 “흔한 상세 컷도 없고 함소원이 핸드폰으로 멀리서 찍은 게 전부”라며 “심지어 상세 샷은 어떻게 보냐고 문의하니 ‘함소원 인스타그램으로 검색해서 보라’는 안내를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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