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라이비(TRI.BE) 지아가 12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첫 번째 미니앨범 '베니 비디 비치'(VENI VIDI VICI)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티알엔터테인먼트, 멜로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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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라이비(TRI.BE) 지아가 12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첫 번째 미니앨범 '베니 비디 비치'(VENI VIDI VICI)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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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 ‘히트플레이션’ 절기상 가을이 시작된다는 지난 7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8도까지 치솟았다. 119년 만에 가장 뜨거운 ‘입추’(立秋)로 기록됐다. 지난 2일 경남 양산은 무려 42.5도까지 오르며, 122년 기상 관측 역사상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밤에도 열기가 식지 않는 열대야 기록도 연일 갈아 치우고 있다. 올 6월부터 8월 7일까지 전국 평균 열대야 일수는
[특파원리포트] 넘어지던 로봇, 인간을 앞서기까지 8월 중국 베이징에서 세계 최대급 로봇 행사가 열린다. 19일부터 23일까지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구 이좡에서 열리는 세계로봇대회에는 300여개 기업이 2000여점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처음 공개되는 신제품도 150개가 넘을 전망이다. 세계로봇대회가 끝나기 전인 22일에는 국가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제2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가 개막한다. 지난해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돈으로 살 수 없는 스포츠의 가치 TV 뉴스 자막이 눈에 띄었다. “유럽의 반대로 국제축구연맹(FIFA)의 지분 매각 무산”이라는 제목이다. 반가웠다. ‘인판티노’ FIFA 회장이 월드컵 운영과 수익 사업을 담당할 자회사를 신설하고, 지분 20%를 트럼프의 사돈 집안을 포함하는 민간 투자자에 매각한다는 계획과 유럽 회원국들이 거세게 반발한다는 외신을 접한 참이었다. FIFA 회장은 세계
[구정우칼럼] AI 시대, 누가 취업에 성공할까 청년 취업난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기업의 경력직 선호가 심해지다 보니 대졸 청년들은 지원할 곳을 찾기조차 쉽지 않다. 여기에 기업의 AI 전환이 본격화하면서 기획서 초안 작성이나 PPT 제작처럼 신입사원이 주로 담당하던 엔트리 레벨 업무도 빠르게 줄고 있다. 기업의 입장으로 보면 청년을 채용해야 할 이유가 점점 줄어드는 셈이다. 주변에서도 마땅한 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