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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봉농협 천연 벌꿀, 프로폴리스 제품 싱가포르 첫 수출 선적식

입력 : 2021-10-13 01:00:00 수정 : 2021-10-12 19: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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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봉농협의 천연 벌꿀과 프로폴리스 제품의 싱가포르 첫 수출 선적식이 12일 한국양봉농협 경제사업본부에서 진행되었다.

한국양봉농협의 천연 벌꿀과 프로폴리스 제품의 싱가포르 첫 수출 선적식이 12일 한국양봉농협 경제사업본부에서 진행되었다.

 

김용래 한국양봉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한국양봉농협 임직원들과 이대엽 농협 서울지역본부 본부장, 김경태 농협경제지주 축산지원부장, 바론코리아 박최근 대표 등 여러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양봉농협 제품들의 싱가포르 첫 수출을 기념하는 행사로, 수출은 바론코리아를 통해 진행하며, 수출된 제품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현지 고객들에게 국내산 고품질 벌꿀과 프로폴리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며 상품을 소개 및 제공하는 라이브 플랫폼을 활용할 예정으로, 1회 방송시 동시 시청 인원 2만명 이상을 확보하고 있는 영향력 있는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싱가포르 및 말레이시아 내 한국양봉농협 제품들을 널리 알릴 것이라 예상된다.

 

이번 첫 선적 수출 품목은 청밀 야생화꿀(500g)과 청밀 피나무꿀(500g) 및 프로폴리스 치약(120g), 프로폴리스 비누(100g)로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국내산 벌꿀과 프로폴리스 제품들을 선보인다.

 

한국양봉농협 김용래 조합장은 “이번 수출은 국내산 벌꿀과 프로폴리스의 우수성을 다른 나라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마누카 꿀과 같이 제품의 브랜드화와 마케팅 전략 등을 통해 해외로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이를 통한 국내산 양봉산물 홍보효과 및 양봉농가의 실익 및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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