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날 연휴 마지막 날인 11일 들어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새로 받은 이는 1274명으로 집계됐다.
방역 당국과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 수치는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와 같고, 1주일 전 지난 4일과 비교하면 241명 적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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