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운영업체 우아한형제들의 김봉진 의장이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써달라며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1억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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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0-12 01:00:00 수정 : 2021-10-11 21:59:10
배달의민족 운영업체 우아한형제들의 김봉진 의장이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써달라며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1억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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