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누적 관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지난 주말 사흘(8∼10일) 동안 21만2000여명(매출액 점유율 49.1%)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이 영화는 이날 오전 누적 관객 100만1000여명을 기록하며 개봉 13일째 100만관객 돌파했다.
추석 개봉작인 김선·김곡 감독의 범죄 액션 영화 ‘보이스’는 2위를 지켰다. 같은 기간 8만4000여명(19.4%)의 관객을 모아 지난달 15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은 127만여명이다. 같은 날 개봉한 박정민·임윤아 주연의 ‘기적’은 4만2000여명(9.2%)을 모으며 뒤를 이었다. 누적 관객은 61만명을 기록했다.
지난 주말 동안 극장을 찾은 관객은 44만3000여명이다. 9월 마지막 주 47만6000여명까지 떨어졌던 관객 수는 007 개봉 첫 주인 10월 첫째 주 62만2000여명으로 증가했다가 다시 30% 가까이 하락하며 지난 5월 셋째 주(30만4000여명)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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