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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쌍둥이 엄마’ 황신영 “첫째도 퇴원, 엄마 아빠가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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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0-11 15:04:04 수정 : 2021-10-11 1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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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우먼 황신영이 첫째 아이의 퇴원 소식을 알렸다.

 

11일 황신영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첫째 아서 드디어 오늘 퇴원이래요. 아서야, 엄마, 아빠가 갈게. 좀만 기다려”라는 글과 함께 신생아 환자실로 향하는 남편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은 첫째 아서의 모습으로 드디어 첫째를 마주한 황신영은 “첫째, 아서야. 엄마 왔다”라며 행복해 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9월27일 인공 수정으로 임신한 이란성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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