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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효과로 부산·울산·경남지역 추가 확진자 수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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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0-11 14:21:06 수정 : 2021-10-11 14: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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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주말과 휴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수 감소로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 추가 확진자 수가 많이 감소했다.

 

11일 부산과 울산,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각각 28명과 8명, 14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부산지역 전체 확진자 28명은 접촉자 21명과 감염원이 밝혀지지 않은 감염원 불명 사례 7명이고, 접촉자 21명은 동료 8명·가족 7명·지인 5명·목욕장 1명이다.

 

이날 부산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은 발생하지 않았으나, 기존 집단감염이 발생한 해운대구 목욕장과 부산진구 클럽에서 각각 3명과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운대구 목욕장의 경우 이용자 2명과 감염원이 밝혀지지 않았던 확진자 1명이 추가 역학조사에서 재분류됐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이용자 9명과 접촉자 1명이다.

 

부산진구 클럽에서도 이날 이용자 1명과 접촉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감염원 조사에서 3명이 클럽 관련으로 재분류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이용자 14과 접촉자 4명으로 늘었다.

 

울산지역 추가 확진자 8명 중 6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이 중 3명은 격리 중 확진됐다. 나머지 2명에 대해선 감염 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남구와 울주군 각 3명, 중구 2명이다.

 

경남지역 추가 확진자 14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6명 △일시고용 외국인 노동자·김해 외국인 음식점Ⅱ 관련 각 2명 △창원 공장·김해 외국인 음식점·함안 제조업체 관련Ⅲ·감염 경로 조사 중 각각 1명씩이다. 지역별로는 창원 8명, 김해 5명, 함안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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