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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이름 ‘바다’ ‘가을’ 선물 받은 멕시코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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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멕시코 한국문화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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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이 9일(현지시간) 마련한 한글날 기념행사에서 멕시코인 자매가 선물받은 한글 이름 ‘바다’, ‘가을’이 적힌 종이를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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