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이 9일(현지시간) 마련한 한글날 기념행사에서 멕시코인 자매가 선물받은 한글 이름 ‘바다’, ‘가을’이 적힌 종이를 들어보이고 있다.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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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0-10 20:13:38 수정 : 2021-10-10 20:13:37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이 9일(현지시간) 마련한 한글날 기념행사에서 멕시코인 자매가 선물받은 한글 이름 ‘바다’, ‘가을’이 적힌 종이를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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