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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간·경로미상 '산발 감염' 지속…전남 5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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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서 가족과 타 지역 확진자 접촉, 경로미상의 산발적인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전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명(누적 3258명)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목포 2명을 시작으로 무안·고흥·나주에서 각 1명이 발생했다.

 

목포 확진자 2명(전남 3254~3255번)은 가족(3231번 접촉) 간 감염으로 지난 8~9일 잇달아 유증상을 보여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감염이 확인됐다.

 

무안 확진자(전남3256번)는 서울 확진자 가족과 접촉 후 지난 7일 유증상을 보여 자가격리 중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됐다.

 

고흥 확진자(전남3257번)도 가족(전남2998번) 간 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주(전남3258번) 확진자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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