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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전국 1465명 신규확진…전날보다 17명 감소

입력 : 2021-10-08 19:43:17 수정 : 2021-10-08 19: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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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소 1465명 발생했다.

 

방역 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1465명으로 집계됐다.

 

동시간대 기준으로 전날 1482명보다 17명, 일주일 전인 지난 1일 1612명보다 147명 적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평일인 7~8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파악된다.

 

지역별로 서울 552명, 경기 412명, 인천 114명 등 수도권에서 1078명(73.6%)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387명(26.4%)이 나왔다. 경남 71명, 충북 59명, 충남 50명, 대구 48명, 부산 27명, 강원 27명, 제주 26명, 대전 23명, 광주 13명, 울산 12명, 전북 11명, 경북 11명, 전남 9명 등이다. 세종에선 아직 추가 확진자가 보고되지 않았다.

 

서울에선 오후 6시 기준 노원구 소재 병원 관련 14명이 추가 확진됐다. 송파구 시장과 마포구 시장 관련해선 3명씩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고 용산구 병원 관련해서도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충북 청주에선 고등학교 학생 사적모임 관련 5명이 추가로 확진됐으며 2개의 외국인 종교 모임 집단감염 사례를 통해 1명씩 추가 확진자도 발생했다. 기독교 교단 총회신학교에서도 3명이 추가 확진됐다. 진천 플라스틱 제조업체와 싱크대 제조업체에서 각 1명씩 확진자가 나왔고 음성에선 폴리우레탄 폼 제조회사 관련 2명과 축산물 가공업체 연관 1명이 확진됐다.

 

경남에선 창녕 소재 회사 관련으로 1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일시고용 외국인 노동자 관련 5명, 양산 소재 공장 관련 2명, 외국인 음식점 2번째 집단감염 관련 2명, 함안 소재 3번째 제조회사 집단감염 관련 1명 등도 확진됐다.

 

부산에선 부산진구 감성주점 신규 집단감염으로 전날부터 3명이 확진됐다. 경남 양산시 소재 사업체 관련 2명도 추가로 확진됐다.

 

대구에선 외국인 지인모임 관련 12명과 달성군 소재 종교시설 관련 10명 등이 추가로 확진됐다. 서구 유흥주점과 북구 일가족, 중구 일반주점 4번째 사례, 달성군 사업장 관련으로도 1명씩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제주에선 제주시 3번째 사우나 집단감염과 관련해 17명이 이날 추가로 확진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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