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현주, 원진아, 유아인, 연상호 감독, 양익준, 박정민, 김도윤(사진 왼쪽부터)이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넷플릭스 '지옥' 오픈 토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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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0-08 17:48:42 수정 : 2021-10-08 17:48:41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배우 김현주, 원진아, 유아인, 연상호 감독, 양익준, 박정민, 김도윤(사진 왼쪽부터)이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넷플릭스 '지옥' 오픈 토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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