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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전국체전 선수단,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공동유치 응원

입력 : 2021-10-09 01:00:00 수정 : 2021-10-08 15: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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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회 전국체전에 참여한 충청권 4개 시∙도 선수단이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를 응원했다. 사진은 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 염원 스포츠 타올 문구. 2027하계유니버스아드 충청권 공동유치위 제공

제102회 전국체전에 참여한 충청권 선수단이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를 응원한다.

 

(사)2027하계유니버스아드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는 경북 구미시 운동장에서 열리는 제102회 전국체전 개회식에서 참가 선수단이 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에 마음을 모았다고 8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도 응원도 함께다.

 

선수단 80여명은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충청권 공동유치 도전” “코로나19 스포츠로 이겨냅시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스포츠 타올을 펼치며 개회식 세레모니를 한다.

 

이번 세레모니는 충청권이 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 활동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또 국민의 성원을 모아 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다.

 

충청권 4개 시·도(대전, 세종, 충북, 충남)는 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를 위해 지난 8월 27일 위원회를 출범했다. 이번 전국체전에선 충청권 4개 시·도 체육회와 협의를 거쳐 대회 유치 염원을 알리기로 한 것이다.

 

이번 전국체전은 코로나19로 여파로 규모가 축소돼 고등부만 출전한다. 대학과 일반, 실업팀 선수는 참가하지 않는다. 종목은 육상과 수영, 자전거, 레슬링, 복싱, 탁구 등 34개 종목이다.

 

충청권 체육회 관계자는 “충청권에서 최초로 국제 스포츠 이벤트가 열린다면 지역민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지역 체육 발전에 큰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며 “대회유치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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