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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국무조정실장 “11월에 영업시간 늘리고 인원제한도 풀겠다”

입력 : 2021-10-01 17:50:00 수정 : 2021-10-01 17: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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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근거로 낮과 밤을 갈라 영업시간을 제한하느냐’ 질문에는 “활동 줄이자는 취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국무조정실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은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자영업자 등의 타격이 크다는 지적에 “11월에 가서는 영업시간도 늘리고 인원제한도 풀겠다”고 말했다.

 

구 실장은 이날 오후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자리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영업시간 제한으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피해가 크다’는 윤주경 국민의힘 의원 지적에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빨리 회복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시간대 통계도 없이 무슨 근거로 낮과 밤을 갈라 영업시간을 제한하느냐’는 윤 의원의 질문에는 “저녁에는 감염이 안 된다는 게 아니라 가능한 활동을 줄이자는 취지”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짧은 시간 내 확진자를 줄이고 방역을 완화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영업이 잘됐으면 하는 건 똑같은 생각”이라며 “정부도 그렇게 하기 위해 방역을 강화하고 이동량도 줄이면서 단기간에 (일상회복을 하려고) 노력해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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