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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리핑] 한국 양궁, 세계선수권 단체전 金 3개 싹쓸이 외

입력 : 2021-09-26 20:09:23 수정 : 2021-09-26 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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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양궁, 세계선수권 단체전 金 3개 싹쓸이

 

한국 리커브 양궁이 2021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싹쓸이했다. 안산(광주여대)과 김우진(청주시청)은 지난 25일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양크턴에서 열린 대회 혼성단체전 결승에서 러시아를 6-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한국은 세계선수권에서 혼성전이 도입된 2011년 이후 6연패를 달성했다. 앞서 안산과 강채영(현대모비스), 장민희(인천대)로 이뤄진 여자 대표팀은 단체전 결승에서 멕시코를 5-3으로 제압했고, 김우진과 오진혁(현대제철), 김제덕(경북일고)으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도 미국을 6-0으로 꺾었다.

 

프로야구 롯데 외야수 민병헌 전격 은퇴 선언


프로야구 롯데 외야수 민병헌(34)이 26일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 2006년 두산에서 데뷔한 민병헌은 2018시즌 자유계약선수(FA)로 80억원을 받고 롯데로 이적해 올해까지 총 4시즌 동안 342경기, 타율 0.286, 28홈런, 134타점을 기록했다. 통산 기록은 1438경기, 타율 0.295, 99홈런, 578타점이다. 지난 1월 뇌동맥류 수술을 받았던 그는 현역 지속 여부를 고심하다 결국 은퇴를 결심했고 치료에 전념할 계획이다. 민병헌은 “선수 생활 종반을 롯데에서 보낼 수 있어 행복했다. 구단에 조금 더 보탬이 되고 싶었는데 매우 아쉽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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