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가수 마돈나의 딸 루데스 레온이 체모를 드러냈다.
지난 23일(현지시각) 루데스 레온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리한나의 패션쇼 ‘새비지 X 펜티 쇼 Vol.3’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루데스 레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루데스 레온은 다크 그린 컬러의 란제리 세트를 입고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싸이하이 부츠를 착용한 뒤 난간에 기대어 터질 듯한 볼륨감을 강조해 섹시미를 뽐냈다.
특히 이 가운데 루데스 레온의 겨드랑이 털이 살짝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루데스 레온은 지난 13일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진행된 2021 멧 갈라(Met Gala) 행사에서도 겨드랑이 털을 드러냈다.
당시 루데스 레온은 허리와 가슴 라인을 드러낸 파격적인 핑크 드레스를 입고 행사에 참석해 이목을 끌었다.
행사 당시 루데스 레온은 한쪽 팔을 쭉 들어올려 겨드랑이 털이 드러나는 포즈를 취하기도 했으며 익살스럽게 혀를 내미는 포즈를 취하는 등 ‘인싸’ 기질을 자랑했다.
이런 파격적인 행보는 유전인 것일까?
지난 2014년 루데스 레온의 어머니이자 세계적인 팝 스타 ‘마돈나’ 또한 인스타그램에 “털이 길어도 상관없다”며 자신의 체모를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는 ‘바디 포지티브(신체 긍정)’ 운동의 일환으로 레이디 가가, 모델 엘라 엠호프 등 다양한 유명인사들이 참여해 체모를 공개했다.
한편 루데스 레온은 마돈나와 그의 전 남자친구 카를로스 레온 사이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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