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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타지역 확진자 접촉 등 신규 확진 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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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9-24 18:16:30 수정 : 2021-09-24 18: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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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5045명
사진=연합뉴스

24일 울산에서는 다른 지역 확진자와의 접촉 등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5명이 발생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후 10시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3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 누적 확진자는 5045명으로 늘어났다.

 

28명은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에 따른 감염사례다. 이들 중 7명은 서울과 대구, 경북 경주 등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8명은 자가격리를 하던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7명은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아 조사 중이다.

 

확진자 거주지별로는 중구 7명, 남구 12명, 동구 5명, 북구 10명, 울주군 1명이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거주지를 방역하고,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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