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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둥이 얻은 김구라가 출산 소식 뒤늦게 알린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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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9-24 09:59:42 수정 : 2021-09-24 14: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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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구라(본명 김현동·50·사진)가 둘째 출산 소식을 뒤늦게 알린 이유가 전해졌다.

 

김구라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23일 "김구라 아내가 둘째를 출산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다만 아이의 정확한 성별, 출산 시기 등에 대해서는 따로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김구라는 2015년 전 아내와 18년 동안 결혼생활 후 이혼, 지난해 현재의 아내와 재혼했다.

 

김구라는 12살 연하의 A씨와 따로 결혼식은 올리지 않은 채 혼인신고로 재혼했다.

 

A씨가 추석 연휴 직전 경기도 일산의 한 병원에서 출산하면서 김구라는 50대의 늦은 나이에 둘째를 품에 안는 경사를 누리게 됐다.

 

A씨의 출산 소식은 이달 초부터 연예가에 퍼졌으나 김구라 측의 요청으로 보도가 미뤄져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구라 측은 당시 아이가 예정보다 일찍 태어나 인큐베이터 치료를 받고 있다며 보도를 미뤄 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현재 아이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이자 김구라의 첫째인 아들 그리(본명 김동현)에게는 23살 터울이 나는 동생이 생겼다.

 

한편 김구라와 같은 해에 태어난 개그맨 박명수는 이날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얼마 전 산부인과에서 (김구라를) 봤다는 말이 있었는데 부담이 될까 봐 물어보지는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너무 잘됐다"고 기뻐했다.

 

나아가 "(김구라가) 저랑 동갑인데 늦둥이를 낳았다. 얼마나 귀엽겠냐"라면서 "친구로서 동료로서 축하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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