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자격으로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유엔 총회 연설을 마친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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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9-24 05:41:07 수정 : 2021-09-24 05:41:13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자격으로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유엔 총회 연설을 마친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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