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개막한 ‘내추럴위크’의 농촌진흥청 부스에 국립농업과학관이 연구 중인 뒤영벌이 전시돼 있다. 뒤영벌은 식물의 수분을 돕는 곤충이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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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개막한 ‘내추럴위크’의 농촌진흥청 부스에 국립농업과학관이 연구 중인 뒤영벌이 전시돼 있다. 뒤영벌은 식물의 수분을 돕는 곤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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