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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야행·고택 체험 즐겨보세요

입력 : 2021-09-16 01:30:00 수정 : 2021-09-15 20: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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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2022년 사업 405건 선정
VR·메타버스 등 활용 사업 눈길

문화재청은 15일 내년 지역 문화재 활용 사업으로 문화재 야행(夜行)·생생문화재 등 405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생생문화재 165건,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 107건, 문화재 야행 45건,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 43건, 고택·종갓집 활용 45건이다. 올해 지역 문화재 활용 사업 건수와 비교하면 5건 늘었다.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만 9건 감소했고, 나머지 부문은 조금씩 증가했다.

지역 문화재 가치와 의미를 발견하고 콘텐츠로 육성하는 생생문화재 사업으로는 경북 영주의 ‘골목 따라 추억 따라 관사골 이야기’, 전북 부안이 제출한 ‘부안 우반동! 반계선생의 생각발전소’ 등이 뽑혔다.

증강현실(AR)·가상현실(VR)·메타버스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사업도 이번에 처음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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